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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퇴역 승용마 안전성 평가 BRT경기를 알아본다.

마사회 장수목장 박경원 부장

일 년에 천두 가까운 말들이 더러브렛 경마 세계에서 은퇴를 해서 번식 현장이나 생산현장에 투입되기도 하고 또 승용마 시장으로도 유입이 되기도 하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문제들이 더러브렛의 주행습성을 가지고 있는 말들이 충분한 전환 훈련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승마로 이용되었을 때 많은 안전사고 내지는 그런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2016년부터 BRT라고 하는 승용마 전환 수준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는데요 베스트리타이어드더러브렛이라고 하는 약자로 BRT라고 하는데요.

이 제도를 통해서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검증된 안전한 승용마가 유통이 되고 그런 과정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사업적인 기회도 제공하고 정책적으로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 대회를 5회째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경북 구미승마장 실내마장 침착성 진행모습

이번 BRT대회를 통해서 심사에 참가하셨던 심사위원들의 전반적인 평가가 이전에 비해서 준비되어있는 말들의 수준이나 조련 정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있었구요 전체 참가했던 말 중의 약 한 43퍼센트 정도가 BRT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비록 아주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증을 받지 못한 말들이 승용마로 쓸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까지 교육을 받아온 수준이 어느 정도이고 앞으로 승용마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련 단계 어떤 훈련들을 더 효과적으로 받아야 할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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