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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손진형 제5회 개인전 'live your dream : 기린(麒麟)' 인터뷰‘색채는 곧 섬세한 감성이고 경험이며 형상이다.’

<취재 : 홀스허브뉴스 / 촬영 : 페나코바>

인사동에 위치한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는 서양화가 손진형 작가의 제5회 개인전인 ‘live your dream : 기린(麒麟)’이 지난 5일에서 10일까지 6일간 진행됐다.

말의 형상을 통해 기린(麒麟)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손진형 작가는 ‘말(Arete Horse)'이 갖고 있는 생명 에너지와 긍정 에너지를 자신만의 색채를 통해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홀스허브뉴스는 감각적인 색채와 드로잉을 통해 상상 속 기린을 재현한 서양화가 손진형 작가와의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Q. 작가님 본인 소개

A. 안녕하세요. 손진형 작가입니다. 말의 형상을 통해서 기린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Q. 제5회 개인전에 대한 소개 또는 소감

A. 말과의 교감을 통해서 생명 에너지를 제가 많이 얻는 편입니다. 말을 통해서 저는 실제적으로 제가 겪지 못했던 열정이라든지 에너지를 많이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그 선한 에너지를 통해서 사람들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소통을 하고 제가 꿈꾸거나 느꼈었던 긍정에너지를 여러분들하고 그 부분을 교감하면서 제 전시를 통해서 잊고 지내셨던 삶의 열정이라든지 기준들, 열정에너지를 같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에 말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 또는 의미

A. 대부분의 작가들도 그런 것 같아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대부분 작업들을 시작하게 되는데, 저도 제가 갖고 있는 생각들이나 마음들을 모티브 삼아서 표현하려는 대상을 찾지 못해서 많이 헤맸던 것 같아요.
제가 처음으로 색하고 함께 색의 에너지로 색채의 이야기로 색채의 형상으로 모티브 삼아서 표현해보고 싶은 대상이 생겼던 거죠. 약간 저의 뮤즈가 그 때 처음으로 탄생했던 것이죠. 그러면서 항상 말을 관찰하고 교감하고 말이 가지고 있는 생명에너지, 선한 기운 그 다음에 움직이고자하는 열정, 그런 것들을 제가 간접적으로 많이 또 직접적으로 많이 제 작품에 많이 녹아나게 되었습니다.

 

Q. 내 작업의 원동력은?

어쩌면은 내가 정말로 나다운 에너지를 뿜어내기 위한 과정이구나. 여기서 응축된 에너지가 나다운 색깔로 색체들로 나오는구나.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더 작업에 힘을 내게 됐던 것 같습니다.

홀스허브뉴스  webmaster@horse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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